모든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예술가입니다. 도구를 사용할 수 있을 때부터 무언가를 끄적이고, 표현하고, 만들고, 부수며 내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를 순화시킵니다. 미술은 그 자체로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고, 타인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미술 활동이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이기도 합니다.

미술은 다른 과목과 달리 ‘정답이 없는 활동’입니다. 정답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시키는 대로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시지각과 성취감을 통해 자기만의 유연한 사고와 독창성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아이,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순수미술, 미디어아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패션디자인, 인터랙티브 아트, AR, VR 등 모든 아트 세계가 디지털 디바이스에 담기고, 그 안에서 화려하게 작업되고 교류될 것입니다. “아트봉봉(ArtBonbon)” 이 세계 최초의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아트 교육을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디지털(Digital)은 물, 공기와 같습니다. 3세 아이도 태블릿 UI를 능숙하게 다루고, 일반인도 컴퓨터와 태블릿으로 자유롭게 작업합니다. 그림도 종이에 그리는 것보다 태블릿으로 그려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나의 생각을 기술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디지털 디바이스에 작업하는 환경으로 바뀌면서 미술 교육, 방법, 평가와 기준 등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혁신적인 신기술이 있습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신기술에 지배당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창의력으로 세상을 리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트 봉봉은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기술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 그래서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큰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최초 특허를 받은 다양한 Drawing Tool, 연령별, 수준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와 AI기술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구성한 초개인화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아트봉봉(ArtBonbon)”은 ‘미술’이라는 가장 강력한 표현 수단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극대화 시켜, 아이 스스로 자기만의 꿈과 재능을 찾는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한국에서 시작하는 전 세계 최초 혁신적 디지털 아트교육 아트 봉봉 서비스, 미래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 협업과 소통, 공감력이 뛰어난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Pablo Arts Company 임직원 일동